구수한 표정, 찰진 입담의 #개스타그램, 80만 명 팔로워의 위엄.

요즘 인스타그램에서 이 분(!)을 모르면 간첩이라는 소리가 나돌 정도입니다. 익살스러운 표정과 배꼽 빠지는 멘트까지, 한 번 보면 팔로우를 하지 않을 수 없을 만큼 중독적 매력을 자랑하는데요.

바로 래브라도 레트리버 강아지, 밀란입니다! 인기에 힘입어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만 80만이 넘었습니다. 사진이 한 번 올라오면 하트 수가 우르르 몇 천 개는 기본이죠. 

밀란의 깜찍한 일상 속으로 한 번 같이 들어가 보실까요?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개가 이렇게 다양한 표정을 지을 수 있다니... 정말 가끔은 사람 같네요! 견주의 찰진 입담 역시 한몫을 톡톡히 하는데요. 밀란과 주인의 찰떡궁합 하모니는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사랑스러운 강아지, 밀란이가 지금처럼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랍니다.

Comments

다음 이야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