딱 걸렸어: 반려동물들의 엉뚱한 사진 14장

아침에 부스스 일어나 어기적거리며 밥 먹고, 출근하고, 저녁 늦게 퇴근하여 귀가하는 일상. 늘 그렇듯 다를 게 없는 일상이지만... 여러분이 집을 비운 사이, 반려동물들은 과연 어떻게 지낼까요? 주인이 없는 틈을 타서 자유를 만끽하는 (고삐 풀린) 14마리의 하루, 지금부터 보시겠습니다!

 

1. "내가 지금 딱 주워 담으려 했는데, 진심임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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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 "벌써 온 겨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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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 "아니 아니, 그런 거 아니고... 그러니까 그게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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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 이 개는 지금 서늘하고 잔잔한 풀장에서 명상 중입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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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 옷장 속 고양이의 신나는 모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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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 "그냥 몇 가지 주의만 주려던 참이었어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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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 지금 도대체 무슨 상황인거죠, 두 분...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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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 어쩌다가 거기에 있는건데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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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 지금 보고 계신 광경은 "집단 개롭힘"의 한 장면으로, 최근 들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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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 폴 댄스 결승전을 대비하며 연습 중인 강아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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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 "전 그냥 가만히 앉아만 있었는데 갑자기 다 폭발해 버렸지 뭐예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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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 갑자기 소파가 꿈틀대기 시작하면, 당신의 고양이를 의심하십시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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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. 딱 걸린 고양이 나쁜 손. 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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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. "이 표정을 하고 있으면 열 받은 주인님도 금방 풀릴 거야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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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쳐서 돌아왔을 때, 엉망이 된 집안 꼴을 마주하기는 싫지만... 과연 누가 이 얼굴을 보고 화를 낼 수 있으려나요? 

소스:

BrightSid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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