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한한 장소에 숨길 즐기는 애완동물 22마리

집 안 구석구석에 꼭꼭 숨어 전혀 보이지 않는 애완동물 22마리. 대체 어떻게 여기에 들어갔을까요? 동물이 말을 할 수만 있다면 알려줬을 텐데요. 사진들에 등장하는 작은 곡예사들은 정말 귀여움의 극치입니다! 스크롤을 한 번 내려보세요, 생각지도 못한 장소 선정에 헛웃음만 나오실걸요.

1. "이제 그 그릇으로는 너만 먹어!"

imgur/thinkydinky

2. "치즈처럼 고약한 냄새가 나긴 하는데, 무척 안락해요!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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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누가 자칫 잘못 눌렀다간, 쏙 안으로 들어가 버릴 만큼 작은 듯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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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빵에서 이상한 맛이 난다 했더니…

imgur/Michael Bollmann

5. "부츠는 신고 다니라고 만들어진 겁니다." 아니에요, 잠도 잘 수 있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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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"물 주지 마세요!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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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 "피냐 콜라다 한 잔 더!"

8. 이웃집 정원에서 독특한 허브가 자라고 있어요….

Facebook/Nothing But Kitty CATS

9. "저는 한 송이 꽃이에요!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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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 "저를 먹을 생각은 절대 하지도 마세요!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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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 위장술의 대가. 부엉이가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.

imgur/trooper843

12. 이 새로운 레시피, 왠지 맛없을 듯해요…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그런 걸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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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. 살아있는 보드라운 담요, 머리는 어디에?

imgur/crobully

14. 냉장 보관하시고, 냉장고를 연 뒤에는 곧바로 꼭 안아주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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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. 양말 한 짝이 어디 갔나 했더니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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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. "음, 잠시… 고개 좀 돌리고 있을래?"

reddit/faulks

17. "네모나고 포근한 주머니다, 멍!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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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. 아, 저기엔 커피만 놓을 수 있는 줄 알았더니. 전혀 아니었네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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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. 제 비장의 악기는 바로 이 멍멍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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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. 너무 귀여워서 비명이 나온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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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. 공사 인부 여러분, 조심하세요. 여긴 고양이 집이에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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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. "내가 옷장 공간 좀 차지했다고, 설마 뭐라 하지 않겠지…?"

imgur/ryantor89

작은 꼬마 악당들, 작정하고 숨으면 찾는 데 몇 시간은 걸릴 듯합니다. 못 숨는 곳이 없네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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